포천여행중에 가장 재미있게
즐겼던 명소는 전통술박물관 산사원입니다.
넓고 아름다운 야외 정원,
전통술의 역사를 관통하는 박물관 관람,
시음체험 등 즐길거리가 많았어요
포천에서 왜 인기가 많은 명소인지 방문해보니 알 수 있었어요💕
전통술박물관 산사원
산사원: 경기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432번길 25
영업시간: 8:30~17:30 (17:00 마감)
연락처: 0507-1425-9317
사이트: http://www.soolsool.co.kr
입장권: 4천원(성인), 3천5백(단체), 3천(할인)
(입장료 지불하면 무료 시음, 막걸리 1병 증정,
사실상 무료 입장이나 다름없습니다)


저희는 입장권 구매하고
바로 옆에 위치한 느린마을을 방문했어요.
박물관 규모에 비해 수용인원이
한계가 있어서 먼저 느린마을 방문 후
박물관을 방문하는 동선으로 되어 있는게 아닌 가 싶은데
나중에 다 구경하고 나오니,
동선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

느린마을은 과거에 술을 빚었던 장소를
재현해놓은 곳입니다.
이 곳에서 술이 숙성되는
과정을 간접체험 할 수 있고
사진찍기도 좋습니다.
넓은 야외정원의 풍경도 너무 아름답습니다.


야외에서 실내로 이동을 해서 박물관에 들어오면
상설 전시와 다양한 전통주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.
삼국시대부터 현대의 이르기까지 한국 술의 변천사를
한눈에 볼 수 있고, 각 술의 특징, 주재료, 제조법 설명이 전시되어 있고
사진에서 보다 싶이 술을 빚는데 사용되었던 옛 도구들도
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

가장 인기가 좋았던 곳은
바로 📍시음코너 입니다.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맛볼 수 있고
마음에 드는 술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코너도 있습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막걸리도 맛있는데
(포천 막걸리는 워낙에 유명하니까요~)
과실주가 진짜 맛있었더라구요
저의 pick은 <호감>이라는 과실주인데
과거에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전북 완주
대봉감으로 빚은 부드러운 과실주에요
다른 술도 많이 구매했는데
대체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이라서
부담없이 다양한 맛으로 구매했어요



가양주 빚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
이 외에도 다양한 술 빚기, 다과 만들기 등
강의실이 있어요.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
술빚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서
너무 유익한 것 같습니다.


포천 사산원은 술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
가족이나 친구, 연인들과 함께 술 문화를 체험하고
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🌈
'여행&맛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포천여행 가볼만한 곳 Y자 출렁다리, 한탄강 가든페스타 (2) | 2025.06.01 |
|---|---|
| 충남 아산에서 자연을 만끽하다? 카페지새울 방문후기 (1) | 2025.05.31 |
| 포천여행/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(0) | 2025.05.20 |
| 포천 아트밸리/에메랄드빛 호수가 너무 예쁨 (0) | 2025.05.19 |
| 포천여행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사르르목장 (0) | 2025.05.11 |